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인 어머님의 부고 - 장례식장에 다녀오며.. View the full contextphotokr (55)in #kr • 6 years ago 죽음도 삶의 일부분이죠 저도 죽고 싶지 않지만 인정하고 받아드려야죠 저 천국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죽음에 이르는 과정까지가 본인의 몫이라면 그 이후는 남겨진 세대가 이어가게 되네요. 남겨진 시간이 얼마큼 되는지 유념하고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