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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할수 없는 법

in #kr6 years ago (edited)

길가다가 다치거나 아파보이는 동물들을보면 저도 마음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챙겨주기에도 힘들고... 이래저래 좋은일 하시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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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길에서 살고있는 아픈 아이들은 저도 돌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눈에 띠지 않기를
바랄뿐 이에요 제가 돌보는 아이들만 가능해요.
남자 냥이 는 오늘도 안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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