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달음에 대한 과정을 두려워 말라,,,[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7 years ago (edited)샘께서는 音遊時因이셨군요. 국적잃은 삶은 무도병자 에 必이 꽃 폈습니다.
신록이 무성한 시간이네요
예. 특히 봄에 곡우지나서 나무들에 새싹들이 파릇파릇할때는 감탄하게됩니다. 30대까지는 이런 관찰을 잘 못했습니다. 중년이 넘어가니까 보이기 시작하내요. 내일이 벌써 입하내요. 그런데 오늘 바람은 봄떠나기 싫어 봄이 시샘하여 강하게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