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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처음쓰는 일기

in #kr6 years ago

잠자는 왕자님이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그래도 여타 다른 SNS보다는 낫지않을까도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강력하게 유대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마음을 나눌수 있으니까요. 스팀잇내에서는 공통의 관심사의 글을 유심히 읽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눈에 많에 띄는 것도 같습니다. 물론 제가 기타 SNS를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요. 잠자는 왕자님은 적어도 스파 가우시안의 3시그마의 안쪽에 있을지는 몰라도 매 업데이트하시는 포스팅가치는 3시그마의 바깥족 영역입니다. 그것도 최 우측이겠지요 :-) 그리고 이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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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ung님 말씀을 너무 스윗하게 해주시네요ㅎㅎㅎ 피터님 말씀처럼 제 글을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히 피터님은 처음 뵈었을 때부터 댓글로 포스팅을 작성하셨더랬죠ㅎㅎ 보통은 글을 전부 제대로 보기가 쉽지 않은데, 피터님은 꼼꼼히 글을 읽고 계신 티가 났습니다. 지금보다 한참 명성도가 낮았을 때라 무척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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