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중요하지요. 그렇지만 선택 이전에 그 선택에대한 책임을 심사숙고해야할것 같습니다. 그 밑바탕은 '선한 마음'이어야 될 것 같구요.운명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보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인생은 정해져 있다.'보다는 개연성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인생은 정해져 있지요.' 나의 과거생동안 쌓인 업력을 거스를 만한 '자유 의지'와 '실천력'은 꾸준한 수행을 통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생긴대로, 팔자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영업뜁니다.
[雜記]스티미안의꿈2(STEEMITOPIA) 플랑크톤 생존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