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雜記] 낭만(浪漫)에 대하여 / 이벤트 참여 독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edited)히히... 거친 문예 젬마담쁘님이시니까 제가 굳이 독려포스팅을 하지 않더라도 쓰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리스팀감사해요.
저의 본명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감동예요.ㅎ
순간! 예...쁘...만 눈에 들어와서 예쁜마담 이렇게 보였어요. 병이 심각해진 것 같아요.ㅎㅎ
ㅋㅋㅋ 거칠게? 잇프시죠. 그렇기 때문에 젬마는 잊어버릴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