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짝퉁 이벤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꼴찌에게 희망을/ 부록: 출품작에 관한 댓글 모음
다행입니다요. 경아님같이 스팀잇을 위해서 무적권 공유해 주시는 거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지요.
아마도 경아님의 스팀잇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에 비하면 저는 쥐똥이죠(ㅋㅋㅋ, 제가 쥐거든요)
다행입니다요. 경아님같이 스팀잇을 위해서 무적권 공유해 주시는 거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지요.
아마도 경아님의 스팀잇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에 비하면 저는 쥐똥이죠(ㅋㅋㅋ, 제가 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