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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교단일기] W에게 쓰는 편지 - 행복의 길은 고통을 마주하는 선택일지 모릅니다.

in #kr6 years ago

Enjoy pains that cannot be esca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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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고통과 쾌락은 원래 하나입니다. 맥락상, 해석상, 양태상 둘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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