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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상력의 한계

in #kr6 years ago (edited)

가든님은 사랑입니당

ps.제가 20대에 가든님같았다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제 친구들은 저를보고 非凡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괴상한 외계인이라고 부르곤 했지요. 자신의 삶에 自足하는 삶도 힘들지만 더욱 힘든것은 의미를 찾는거겠지요. 저는 20대에 그거 둘다 못했어요. 지금은? 그냥 이해하는 정도인거 같습니다. 받아들이는거는 나중문제...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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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세계(娑婆世界)에 조예가 깊으신 피터님, 저는 피터님과 많은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격려해주심이 다른 응원이 천 배 정도 힘이 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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