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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안 풍경클립] 포기와 완성/카르마요가란/의식의 흐름 받아쓰기

in #kr6 years ago (edited)

오히려 제가 고마왔어요. 나루님께서 Keith jarrett의 이연주가 어땠냐고 해서 무심코 다시 듣다가 대댓글을 달게 되었고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흘러왔내요. 조화로운 삶의 모습을 귀로 느꼈다고 할까요?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하면서 흘러가는 그런 감흥이죠. 연주자의삶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행위가 이러해야겠죠. 상호 소통의 관계 그리고 늘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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