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답을 찾아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아들을
품에 안고 인생을 깨달았다 싶었죠.. 그러나...
깨달은 것과 삶의 괴리는 또한 메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인생에서는 '마르지 않는 샘'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내 인생을 부인당하고 있는 중이지요..
여러 관계 속에 얽메인 덕에 '역시 내 인생은 내것이 아닌 것이구나...'라구요... ^^
오랜 시간 답을 찾아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아들을
품에 안고 인생을 깨달았다 싶었죠.. 그러나...
깨달은 것과 삶의 괴리는 또한 메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인생에서는 '마르지 않는 샘'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내 인생을 부인당하고 있는 중이지요..
여러 관계 속에 얽메인 덕에 '역시 내 인생은 내것이 아닌 것이구나...'라구요... ^^
peter.kim03님 깨달은 것과 삶의 괴리는 메워지지 않는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