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긴 자는 없는데도 모두가 승리했다고 믿는 게임. 정봉주 CaseView the full contextperspector (54)in #kr • 7 years ago 김 총수에 대해서는 얘기 안 해주시는군요. ㅎㅎ 김용민 씨는 박 모 논객(?)에게 정말 트라우마 있는 거 같아요.
총수의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조직생활을 한 적이 없어서 똘똘이들이 모인 조직이 어떻게 바보 같은 결정을 하는가를 이해하지 못하는겁니다;; 나머진 이때쯤 뭔가 터트려야 한다는 연예인병의 발로죠. 김용민씨 이야기로 가면... 전 그 박 모가 가장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