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임에도 술술 읽히는군요(스팀잇을 한국어 연습의 장으로도 사용하신다고 보았는데 이런 글 읽으면 거짓말 같아요 ㅎ). 상대를 박멸의 대상으로 치부하면 안 되겠지요. 이 글의 논지에 동의해요. 다만 명백한 범법자들이 이해나 관용을 오독하여 선처의 구실로 활용하는 건 정말 못 봐주겠더군요.
긴 글임에도 술술 읽히는군요(스팀잇을 한국어 연습의 장으로도 사용하신다고 보았는데 이런 글 읽으면 거짓말 같아요 ㅎ). 상대를 박멸의 대상으로 치부하면 안 되겠지요. 이 글의 논지에 동의해요. 다만 명백한 범법자들이 이해나 관용을 오독하여 선처의 구실로 활용하는 건 정말 못 봐주겠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답변이 늦었네요. 한국어 연습은 아니고 한글 작문 연습?! 말은 사실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없이 잘 한다고 생각하고 글은 영어에서 옮긴 느낌이 남아 있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맞아요, 태도의 문제인 것이고...법치는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