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맞춤육아] 황급한 시기, 응원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pepsi81 (72)in #kr • 6 years ago 이 글 읽으니까 도담이가 생각나요. ㅠ
도담이 잘 있죠? 우리 아기도 페파피그 좋아해요. 펩시님의 날카로운 눈으로 아이들 콘텐츠는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