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1. <낮은 목소리>를 촬영했던 카메라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pepsi81 (72)in #kr • 6 years ago 와...정말 애틋합니다. 괜히 울컥.
그쵸... 그랬던 시절. 이 있었네요...
전.. 뭐.. 완전 꼬맹이. 였지만..
이 시절에.. 영주 언니는.. 정말 대단. 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