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kr • 6 years ago 저는 행복총량제를 믿고 사는 사람인데요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사람마다 그 양은 정해져있어서 나쁜 걸 썼다면 이제 좋은 것을 쓸 차례입니다. 홧팅!
앗!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제 좋은일들만 파파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