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읽은 책 - 「엄마의 말 공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diatrics (72)in #kr • 7 years ago 고양이 말 공부! 라는 책도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아! 넵..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냥이들이 내는 냐옹에도 각기 다른 의미가 있다는데 그걸 자료를 수집해서 정리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