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이 글을 주목하라 PART 2 : 질보다 양(Quantity over quality)
오피셜은 아니지만 셰익스피어도 극단에 있을 때 쓰고 찢고 쓰고 찢고를 반복했다 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의 공식적인 작품이 되진 못했지만 그 작은 문장 하나하나가 위대한 명작을 탄생시킨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셜은 아니지만 셰익스피어도 극단에 있을 때 쓰고 찢고 쓰고 찢고를 반복했다 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의 공식적인 작품이 되진 못했지만 그 작은 문장 하나하나가 위대한 명작을 탄생시킨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