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7. 아쉬운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일상View the full contextpeanut131 (55)in #kr • 6 years ago 벌써 돌아오실 때가 됐나요?? 진짜 시간 빨리가네요.... 남은 미국에서의 일정 잘 마무리하시고 돌아오시길....! 제가 아는 스티미언 분들 중에서 직접 만나보고 싶은 분 중 한분이세요...ㅋㅋ
그쵸,ㅠㅜ더있고싶은데 여기 방학시즌이라 표구하기도 쉽지않아서 서둘러가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