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peanut131 (55)in #kr • 6 years ago 으.. 힘든 시기를 겪으셨었군요ㅠㅠ 그래도 그 시기를 거치셨기에 지금의 효미닛님이 있으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감사해요^^ 지금이 행복해서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