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evenday Bnw Challenge 도전 2일차View the full contextpeanut131 (55)in #kr • 7 years ago 언제부터 이렇게 안쓰이게 된걸까요.. 쓸쓸함을 넘어 공허함까지 느껴지네요.
peanut님 저 이 챌린지 이어받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완전 재미있다는! :)
편하게 땅콩이라고 불러주셔도 된답니다~~ 제 별명이라서요..ㅇㅅㅇ
엔젤님이 좋아하시는거보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은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