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신만의 스팀잇 블로그를 만들자 (뉴비 필독 바람)

in #kr7 years ago

와 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요즘들어서야 리스팀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스팀잇의 여러 장치들의 의미를 깨달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Sort:  

네, 맞아요. 스팀잇 설계자들이 너무 감탄스러워요!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0
JST 0.037
BTC 93400.01
ETH 3410.75
USDT 1.00
SBD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