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마흔 넷 : 없어서 가난한 게 아니라 몰라서 가난하다View the full contextparisfoodhunter (75)in #kr • 6 years ago 좋은 글 잘 읽고 아름다운 음악감상 잘 하고 갑니다.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 감사합니다.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악기... 인간은 역시 환경을 이용하며 살아간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