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 시조_다섯번째 계절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6 years ago 동백은 통꽃으로 떨어져 바닥을 붉게 물드니 더 안타깝기도 합니다. 마침 이번주 선운사에 갈일이 있으니 유명한 선운사 동백을 볼 수 있겠군요. 올해는 예년만 못하다는 말을 전해들었지만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선운사 동백.
저도 내심 설레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시네요 @paramil님의 포스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