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접시꽃 단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ramil (55)in #kr • 6 years ago 도종환 시인은 흰 접시꽃을 보고 시를 지었습니다^^
이런...전 핏기없는 부인의 얼굴에 비해 붉은 접시꽃을 보고 얼마나 더 가슴아파 했을까...했는데 흰접시꽃이 었네요 ...
흰 접시꽃이 마치 부인의 핏기없는 얼굴을 닮았다고 시인은 생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