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s daily] 복도에 걸린 詩의 반전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6 years ago 아마도 김용택 시인은 오랫동안 시골학교 선생님을 하셔서 아이들의 생각을 잘 읽으셨던거 같아요.
네 완전 아이들의 감성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어른들이 더 쓰기 어려운 시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