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린시절 어머니의 핫도그, 부모가 되서 그 마음을 알다.ㅠㅠ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6 years ago 시골 어르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농사지어서 자식들 주고 손자 용돈주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합니다. 자식생각하는 부모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맞아요. 부모님이 농사를 계속하는 이유가 돈 버는 것도 있지만 자식들 농산물 주는 맛에 쉽게 포기를 못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