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화내고 있지 않나요?
자주 연락도 못하고 친구들을 통해 들은 이야기는 몸이 아파 병원에 다니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길에서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마침 둘이 시간이 여유가 있어 가까운 카페에서 그동안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몸이 아파 병원이 다닌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파 병원에 다녔다고 합니다. 가족들끼리 운영하던 사업도 어려움이 있었고 잠시 여유 돈을 가지고 시작한 주식투자에서도 큰 손해를 입게되자 성질이 포악해지고 가족들에게 화를 내고 우울증까지 겹치면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게되고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조용히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서 이젠 안정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화를 내게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욕심이었다고 합니다. 너무 크게 욕심을 내고 뜻대로 안되니까 가까운 회사 직원과 가족들에게 화를 내게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니까 괜히 남들도 미워지더라는 겁니다.
매사에 열등감을 느끼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조금만 눈에 거슬리면 벌컥 벌컥 화를 내게 되더라고 합니다.
우울증까지 오는 심각한 상황이 되자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고 이제는 화를 내지 않게 됐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극복한 방법은 화를 내려는 순간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숨을 크게 마시는 순간 화를 참게 되더라는 겁니다. 무조건 남의 탓을 하게되던 습관도 고쳐지게 되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게 되니 점차 화를 내지 않게 되더라고 합니다.
불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잠시나마 내 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잠시 나는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결국은 욕심이 문제가 아닐까요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보다 경생심리가 많은편이다 보니
밟지 않으면 밟힌다는 불안감, 사회적 환경때문에 더 그런것같아요
지나친 욕심을 파멸의 길로 이끄는 거죠^^
돈없이 살 수없는 자본주의 사회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항상 상기시키면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자주 뵙도록할께요^^
저도 이 글을 통해서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다니의 뉴비 지원 프로젝트(4월 1주)
저도 많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하겠다는 욕심이.. 잘하려고 하는것에 걸림돌이 되는 것 같은 사람들에게 화를내고 미워하고 싸우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까.. 잘해 뭐해.. 무기력해지는 것 같습니다. 중간을 잘 찾아야할텐데요...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눈높이를 낮추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느리더라도 천천히 함께 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해결방안을 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모두 화이팅~~~
Free Full Voting Event 당첨~! 풀보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