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4 수애 괴롭히기View the full contex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참 읽기 쉽고 재미있게 쓰시는 거 같아요. 수애와 경주의 원수같은 이야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저의 장점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지문에 약해요. 약점인 지문 실력을 키워야 하나, 강점인 잘 읽히고 빠른 전개와 대화체를 중점으로 써야하나 늘 고민입니다. 주위에선 강점을 더욱 키우라고는 해요. 공모전마다 예선탈락한 이유가 약한 지문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 또 흔들리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