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

in #kr6 years ago

댓글 감사드립니다 :) 진짜 라스베가스는 여유로운 삶이 사람들의 세상에 녹아있는 느낌.
너무 살기 좋은 도시 같네요.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라스베가스 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60855.77
ETH 2668.42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