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다신 안가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다시 열렸답니다.
작년에 많은 인파 속에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많은 곳.
그대로 집 앞에서 열리니 다시 한번 방문해봅니다.
새빛둥둥섬을 지나
잠수교를 건너면,
인파 실화냐?
엄청난 수의 인파들이 모여있는 곳.
맞습니다.
밤도깨비 야시장입니다.
뭘... 할 수가 없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인산인해
이 사자성어가 딱 어울리는 곳입니다.
주말엔 정말 오면 안될 듯.
쓰레기들도 곳곳에 장난 아닙니다.
정리를 하고 있지만. 냄새를 잡을 수는 없군요.
게다가 한강 특유의 물 비린내까지...
즐거운 경험이라기보단,
그냥 잡다한거 모아놓고 파는 시장같은 느낌.
푸드트럭에서 음식 하나 사먹기도 힘듭니다.
서울시에서 굳이 왜 이런걸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솔까 그닥 볼거도 없고... 푸드 트럭 이용도 불가능...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 안 보태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여기 갈바엔 다른 곳 놀러갈래요.
사람구경하러 온거 아닌데...
정말 많은 사람들...
그래도 사진은 건져야겠죠.
쓰레기는 쌓여만 가고...
Sold Out 점이 제법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솔까 아무거나 가져와 팔아도 완판될 듯.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특색도 이곳엔 없습니다.
사람구경에 사람구경...
클럽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푸드트럭...
솔까 이해안감...
굳이 왜 한강에서...
손님은 가장 많은 거 같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웨이팅이 싫은 1인...
그냥 반포 분수쇼나 보고 가야겠습니다.
역시 분수쇼는 이쁘군요.
주차, 웨이팅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 밤도깨비 야시장이였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제로.
집 근처이신 분들은 산책삼아 가보시는 것도 추천하지만,
굳이 찾아가실 분들은... 꼭 주말은 피해주세요.
정말 최악의 나들이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ㅠㅠ
암튼 주말간 나름 즐거운(?) 데이트를 즐긴 판다부부였습니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잘못된 초이스였던 걸로~
결국 집에 가서 치킨이나 시켜먹었네요 :)
그럼 모두들 행복한 월요일 되시구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더욱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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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ㅋㅋㅋ이번주 가려고 했는데 사진보고 바로 걸렀네요 ㅎㅎㅎ
고맙스니다!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차라리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나았을거 같다는 생각이...역시 한강은 산책코스로만 이용하는걸로...
뭔가 심플한데요ㅋㅋㅋㅋㅋ 왜 안가시죠ㅋㅋ
심플하게 "사람은 무지막지하게 많고 먹을건 줄 딥따 길다" 가 끝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사람 많으면 힘들어요...ㅠㅠㅠ흑흑
글하나 없어도 이해가가네요 ㅎㅎㅎ 사람이 바글바글 ~~ 다신 안갈정도였나요 ㅎㅎ
사실 사진만으로는 담지 못하는 정신사나움 + 후각적 울렁거림이 추가가 된답니다....ㅠㅠ
이것 저것 냄새들이 섞이고(쓰레기, 탄내, 물비린내 등등) 정신없으니 다시 가긴 힘들 거 같더라구요...
작년방문 보다 더 정신 없었습니다 ㅠㅠ
ㅎㅎㅎ
저도 작년에 간적이 있는데요
정말 수도권 대학생커플 다 온거 같더라고요^^
5월5일 어린이날 롯데월드 사람 모인거 정도 되더라고요 ㅎㅎㅎ
맞습니다....
다 커플...
그 커플들이 푸드트럭을 믿고 배를 비우고 왔는지....
맛이나 유명도 상관없이 무조건 모든 푸드트럭들 줄이 어마무시....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할거 같은 곳도 많던데....
차라리 나가서 편하게 데이트 하는게 나을 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ㅠㅠ
인파 많은 곳은 피하고 보자는 제 사상과 정면 대치되는 곳이네요. 몇해전 갔을때는 그래도 한적했는데.. 근래엔 지옥인가보네요.
네... 판다네도 작년보다 올해가 더 정신없다고 느꼈습니다 ㅠㅠㅠ
판다네도 도깨비 시장은 피해서 가는걸로 했어요...
반대쪽으로 산책을 가던지... 하려구요..ㅎㅎㅎ
역시 사람들이 많군요 ..
이번주 주말에 가보려하는데 ... 이번주도 어마어마 할꺼 같은데 ㄷㄷ
ㅠㅠㅠㅠㅠ 아무래도 날이 풀리면 더 사람이 많아지지 않을 까 합니다.
아직 그래도 좀 추워서 담요 덮고 돌아다니거나 하는 분도 있던데.....
더워지면 더 많아질테고..... 윽....
엄청 가보고싶은곳인데 ㅜ 별로셨구나
음... 아무래도 사람이 너무 많고 정신없고... 무엇보다 후각적인 난해함까지 더해져서 힘들었습니다.
주말이 아니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사진 만으로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을 개설하는데 사람이 많이 안 모일까봐 걱정이더군요^^ 지방 작은 도시의 구도심이라 그런가봐요
아무래도 도깨비 시장이 유명하다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린 듯 합니다.(특히 데이트 커플 위주....)
판다네는 전통시장 좋아하는데 근처라도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전통시장 화이팅!!!
아이스크림 박스라도 들고 몰래 팔아볼까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
저는 다른 푸드트럭도 마찬가지지만 가격들이 생각보다 비싸서 잘 안사먹게 되는 것 같아요.
오오!! 아이스크림!! 좋은 아이템입니다. 봉사하시는 분인지 관리하시는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돌아다니시긴 하더라구요.
푸드트럭.... 특히 여기는....
가격도 정말 싸지 않고... 줄은 길고....ㅠㅠ 그냥 사먹을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저희도 부부가 스팀잇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리고 가요 ㅎㅎ
맞팔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ㅎㅎㅎ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