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글을 쓴다는 것은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탁하고 환히 불이 켜지는 해피엔딩이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올 해로 4년째.......
KBS 단막극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된 다고 해도 (무려 3000편 중에 6편 뽑는 겁니다만.)
또 다른 온통 깜깜한 방이 하나 더 열리는 거겠죠
글을 쓰는 놈이 받아들여야 할 숙명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