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힘없는 사랑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그래 어쩔 수 없는가봐 나도 보통 여자 인가봐
이별에 담담할 수 있을거라 살아왔는데 아닌가봐
너를 눈물로 붙잡고 싶어 되돌려줘 내 사랑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는데 어떡하라고
난 어떡하라고 내게 이러니
린 <보통여자>
그래 어쩔 수 없는가봐 나도 보통 여자 인가봐
이별에 담담할 수 있을거라 살아왔는데 아닌가봐
너를 눈물로 붙잡고 싶어 되돌려줘 내 사랑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는데 어떡하라고
난 어떡하라고 내게 이러니
린 <보통여자>
제목부터가 <보통여자>군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군요. 근데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는 강한 확신을 보이고 있군요. 혼종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