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93]나도 북스팀1 -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카일님~ 글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고 오세요~!!
ㅎㅎ 편안함이 느껴지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정된 시간 잘 쓰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