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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오해

in #kr6 years ago

말이라는게 너무 무서운 것이어서 따스하기도
아주 날카롭기도 한 것 같아 늘 조심하려 한답니다
내 생각과는 다르게 전하여 지가도 하지만요
참 세상살이가 한살씩 먹어갈 수록 어렵다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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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면
칼에맞아 죽은 영혼 보다
혀에 맞아 죽은 영혼이 더 많다고합니다.
정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흉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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