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라에 50비트나 투자한 어느 유명 유튜버의 개인방송을 보니 완전 초상집 분위기던데요.
카드 자체가 사기는 아니었던 모양이에요. 2주 전까지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마스터,비자 라이센스를 임대해서 결제 대행을 하는 방식이었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지금 카드결제로 임호화폐를 구입하지못하도록 히는 카드사들의 정책상, 센트라 카드를 통해 들어온 결제요청이 암호화폐 거래후 자금 유동성을 담보하는 방식이어서 모니터링에 잡히고 블록된 것으로 생긱되네요.

일단 대표가 보석으로 풀려난다고 합니다. 어떤 입장빌표가 있겠죠.
거참 충격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