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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카메라 들고 냅다 뛰어 나왔어요ㅎㅎㅎㅎ :-) 정말 저 날 이후로 강렬한 석양을 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 인생은 타이밍인가 봅니다..!!!!!!!

맞아요. 뭐에 홀린듯이 사진찍게되는 석양이 있죠. 제 일상에서 몇년 사이에 그래본 경험이 있던건 이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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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너무 좋은데요 해적님!!! 건물 옥상에 달린 환풍기 실루엣이 참 귀여워요 ㅎㅎㅎ 가로등 유리로 석양이 투명하게 비치는 것도 좋구요 :))) 참으로 강렬한 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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