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93]나도 북스팀1 -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kr • 6 years ago '아무나'의 의미가 그런 뜻이었군요.ㅎㅎ 저는 이북도 눈이 금방 피로해지던데요.ㅠㅠ
모든 책이 그렇듯 제목은 조금 자극적(?)이어야 하니까? 그런가 봐요.
제목에서 별로 안 끌렸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가 둔감해서 못 느끼는 걸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