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g/㎡, egoistar Coral, Sea Blue, Marine Blue, East Mustard, Gray Scandal, Pilot Parallel Pen 3.8mm
오늘은 다양한 색상의 잉크를 사용해서 캘리그래피티를 만들었습니다.
엽서 크기의 종이에 컴퍼스로 가이드 라인을 그어줍니다.
머릿속에 'Love'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써봤습니다.
잉크의 색상을 바꿔가면서 여백을 채워줍니다. 씨 블루와 마린 블루 색상이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ㅎㅎ
가이드 라인을 지우개로 지워주면 완성됩니다.
종이액자에 넣어주면 전시용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작품이 됩니다. :D
와 역시 한손님 영문캘리는 정말 장난아닌것같아요 ! 볼때마다 느끼지만 색감도 너무좋고 구도는 말할것도 없구요 !! 그리고 저 정성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갑니닷
감사합니다. 방금전에 느루 님의 글을 보고 왔습니다. 좋은 말 많이 알려주세요. ^---^
진짜 보팅을 누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D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여러 색이 사용되어서 그런지 Love 단어가 더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신기해요 ㅎㅎ멋진 작품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동안 살이 차오르고 있습니다.ㅎ
도전해보고 싶게 만들어지는 캘리의 매력이 잘 담겨있네요.
역시 종이 위에 표현되는 멋과 맛은 디지털로는 재현이 어렵군요.
리스팀 감사합니다! 디지털 작업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아날로그 감성이 너무 좋거든요.ㅎㅎ
저도 종이를 좋아하는데 안좋은 (맘에 안들면 완성을 했건 어쨌건 바로 버리는...;;)낭비벽이 있어서 디지털로 넘어왔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은 정말 대단하죠.
종이가 아까워서라도 더 집중해서 펜을 움직이게 됩니다.ㅎ
오오 너무 예쁘네요. 색맹 테스트 같은 느낌 속에서도 무척이나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색맹 테스트 처럼 만들어 볼까요.ㅎ
저 펜이 굉잔히 신기하네요.. 그림 실력도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플랫(평평한 면) 계열의 만년필입니다.ㅎ
저번에 본 것과 비슷하네요.
액자에 넣으니 완전 새로워요.
받으시는 분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종이액자와 함께 나누어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생각중입니다.ㅎ
너무 이뻐요 이건 그냥 작품인데요....^^
미술작품...
감사합니다! :D
한손님 작품 보는데 왜 힐링이 되죠ㅎㅎㅎ 차곡차곡 면을 채우는 게 너무 좋네요. 크
감사합니다! 종이를 채워가면서 동시에 제 머리를 비우는 작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