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리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omanaa (50)in #kr • 7 years ago (edited)무엇이 어찌됐든 인생은 달콤하다. 무엇이 어찌됐든 사랑은 달콤하다.
무엇이 어찌됐든 사랑은 달콤하다
무엇이 어찌됐든 이별은 쌉쌀하다
달콤하고 쌉쌀한 초콜릿 같은게 사랑이군요ㅋㅋ
오호!!! 맞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