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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몰아보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찾기 1화~10화 정주행하기!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찾기를 정주행하니, 엄마 생각이 간절해지는 밤입니다.
예전에 엄마랑 통화할때 "엄마, 집에 공유기 있어야해" 했더니
"062가 어디 지역번호야?" 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찾기를 정주행하니, 엄마 생각이 간절해지는 밤입니다.
예전에 엄마랑 통화할때 "엄마, 집에 공유기 있어야해" 했더니
"062가 어디 지역번호야?" 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앗!!! 062!!!! 웃으면 안되는데 빵 터졌습니다 ㅋㅋ 그렇게도 들릴 수 있겠네요. 이제부터 공유기만 보면 올리아님의 '062' 이야기가 떠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