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의 고양이View the full contextolia1 (52)in #kr • 6 years ago 혼자 식빵을 노릇하게 굽고 있는 귀여운 냥이네요 :) 길냥이들 볼때마다 "안녀엉~ 냐옹아, 아이 이쁘다." 하고 인사하면 대게 '쟤 뭐야' 하는 표정으로 멀뚱히 보거나 쓱-보고 쿨하게 가버리더라구요.ㅎㅎ
ㅋㅋㅋ 저도 그 표정 자주 봅니다
하찮다는 듯이 쓱 보고 지나가는 ㅎㅎ
olia님도 냥덕이시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