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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것일까

in #kr6 years ago

메가님 .. 제 십대 시절과 비슷하셨어요. 저도 제가 방황할 틈을 부모님이 주지 않았답니다 ㅎ 어떻게서든 바쁘게 살아오다 한순간에 너무많은 시간이 허락되면 허무함도 밀려오는것같아요. 저도 한떄 달리기만 했으니 조금 쉬어보겠다고 몇달간 일하지 않은적이 있었는데 그떄가 심적으로 참 힘들었던것같아요. 여러모로 메가님과 비슷한부분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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