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부제:남편의 식탁] No.4
어머 정말 정갈하게 잘 만드세요 ! 어쩜 남편분 요리사 아니십니까?? 왠만한 센스와 노력으로 안나올법한 음식이네요 ^^ 케이티님 넘 좋으시겠어요 ! ^^
어머 정말 정갈하게 잘 만드세요 ! 어쩜 남편분 요리사 아니십니까?? 왠만한 센스와 노력으로 안나올법한 음식이네요 ^^ 케이티님 넘 좋으시겠어요 ! ^^
10년만 젊었으면 요리학교 도전 했을거라고 해요..
너무 늦게 재능을 알게 됐다고 슬퍼하죠 ㅎㅎㅎ
요리 시작한지 이제 1년 좀 넘었나 봐요 우연히 찾게된 재능 ㅎㅎ
제가 하도 안해주니까 스스로 찾게된 재능 인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이라도 늦진 않는데 취미로라도 배우라고 했더니 취미로 하기엔 학비가 넘 비싸데요
블로그로 배우는게 낫다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