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혼돈의 하우스 (feat. 헨껄과 그레떵)View the full contextokja (61)in #kr • 6 years ago 한떵이 넘 귀여워요 ㅎㅎ 엄마 나가니까 좋아요 ㅎㅎㅎ 이제는 유치원가는게 조금은 덜 서러운듯 싶어요 ^^
ㅋㅋㅋ그러게요. 전 비오는 날이 차라리 더 좋아요~~한떵이가 우산 쓰는 걸 좋아해서 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히힛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