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둘레를 보면 건강한지를 알아볼 수 있다?

in #kr4 years ago

건강한지를 판단하려면 BMI(체질량 지수)보다 허리둘레를 봐야 한다는데요,

영국 OO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 BMI보다 허리둘레가 심장질환 발병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다는데요, 복부지방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염증 인자를 더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고,

미국 OO대 연구팀도 BMI 수준이 비슷해도 허리가 두꺼우면(88cm 이상), 정상(88cm 미만)인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1%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적정 허리둘레는 키의 절반으로 유지해야 한다는데요,

영국 OO연구팀은 건강한 허리둘레-키 비율이 0.4~0.49라고 밝히고 / 0.5~0.59 건강 유의 / 0.6 이상은 질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네요. 대한비만학회는 허리둘레가 성인 남자 90cm 이상/성인 여자 85cm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정의하고 있네요.

허리둘레를 줄이려면 내장 지방을 빼야 하는데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는 늘린다 - 탄수화물이 다 사용되지 못하고 남았을 때, 지방으로 바뀌어 복부에 축적/탄수화물이 부족할 경우 단백질을 당으로 바꿀 때 단백질이 모자라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빼 사용/풍부한 단백질 섭취를 해야 한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오히려 뱃살이 잘 안 빠질 수 있다.

~. 평소 7~8시간 정도 잠을 잘 잔다 - 잠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분비가 줄어들고, 오히려 식욕을 키우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증가해 폭식 할 가능성이 커진다네요.

~. 중강도 운동을 한다 - 고강도 운동보다 중강도 운동이 허리둘레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OO대 연구결과가 있다는데요, 중강도 운동은 약간 숨이 가쁘면서 대화할 수 있고, 이마에 땀이 맺히는 수준이라네요.

운동해도 다른 부분보다 허리둘레 살이 잘 안 빠지던데...ㅠㅠ.. 심장질환 등 원인으로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허리둘레를 줄이도록 더~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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