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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1.13 길동 복조리 시장 - 자취 첫 날의 장보기

in #kr7 years ago

제 자취집 근처에도 시장이 있는데, 가끔 답답할때 마실나가면 재밌어요. 생동감 넘치고 정겹고. 만원만 들고나가도 쏠쏠하게 양손 채워올수있고 ㅎㅎ 저는 집 옆에 시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마음에 안정감이 차올라요. 저도 내일은 시장에서 닭강정한컵 사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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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 생각 없었는데 오늘 장보러 돌아다니니 정감있고 좋네요 :) 자주 산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 닭강정은 엄청 유명한 것 같아서 조만간 줄서서 사먹고 리뷰좀 해봐야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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