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중년 남자 송창식 선운사(禪雲寺)의 상징을 노래하다/부제: [동백2(冬栢)] 스티미안 자연사(自然史) 박물관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6 years ago 선유도가 이 노래였군요. 노래가 울림이 좋으네요. 정말 간만에 들어요. 남자의 순정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