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적인 감각에 탐닉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달라요. 집착이 심해서 자기 생활을 잃어버리는게 문제지요. 이 감각이 영원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평정심의 시작이지요. 감각에 초연한 사람은 이미 인간이 아니지요. 저도 욕망의 찌끄러기랍니다. (특히 아직도 수컷본능이 살아있지요. 어쩌면 개조아할지도 몰라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말이지요)
ps. 사랑(자비)의 접촉과 동물적 성적 본능의 접촉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는 무한하고 다른 하나는 금새 꺼지는 시퍼런 칼날과 같다는 정도만 이해하면 되겠지요.
쾌락적인 감각에 탐닉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달라요. 집착이 심해서 자기 생활을 잃어버리는게 문제지요. 이 감각이 영원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평정심의 시작이지요. 감각에 초연한 사람은 이미 인간이 아니지요. 저도 욕망의 찌끄러기랍니다. (특히 아직도 수컷본능이 살아있지요. 어쩌면 개조아할지도 몰라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말이지요)
ps. 사랑(자비)의 접촉과 동물적 성적 본능의 접촉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는 무한하고 다른 하나는 금새 꺼지는 시퍼런 칼날과 같다는 정도만 이해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