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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수수방관자가 아니다. 나는 스팀잇의 주체이다.

in #kr6 years ago

에빵님 할루요~ 존귀한 플랑크톤 여기도 있어요.
작은 물고기들 모여서 큰 모형으로 큰고기 위협하는거 아시죠?
우리 모두 존귀하니까 모아모아 좋은 목소리를 내보아요~
멋져요. 공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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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존귀하게 놀아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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